왜 필요한가
말하는 언어와 쓰는 언어가 같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언어 간 소통 도구는 한 언어로 말하고 다른 언어로 완성된 글을 얻게 해 줍니다. 목표는 단어를 하나씩 옮긴 받아쓰기가 아닙니다. 처음 떠올린 생각과 같은 의미, 같은 확신의 정도, 같은 사회적 어조를 지닌 메시지입니다.
사람은 번역하기 좋은 반듯한 문장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업자가 제품 결정을 한국어로 설명한 뒤 간결한 영어 보고가 필요할 수 있고, 디자이너가 한국어로 말하면서 해외 고객에게는 절제된 답장을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말한 쪽에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지만, 쓰는 쪽에는 여전히 판단이 필요합니다.
AUREON은 Mac에서 그 간극을 메웁니다. 자연스럽게 말하고, 필요한 언어를 고르고, 나온 글을 쓰기 전에 검토하면 됩니다. 쓰는 소통을 위한 도구이지 동시통역이나 공인 번역이 아니며, 사람 전문가가 최종 판단해야 하는 자리를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무엇이 쓸모 있게 만드는가
번역은 일의 절반일 뿐입니다.
직역은 기술적으로 맞으면서도 어딘가 어긋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쓸모 있는 언어 간 글쓰기는 그 메시지가 상대에게 어떻게 가 닿을지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생각이 떠오른 언어에서 출발합니다
머릿속에서 목표 언어로 먼저 문장을 짜 둘 필요가 없습니다. 말끝을 흐리거나 다시 시작하거나 문장을 맺지 못해도 그대로 말하면 되고, 최종 글만 앞뒤가 맞는 메시지로 정리됩니다.
문법이 아니라 의도를 옮깁니다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얼마나 확신했는지, 상대와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를 AUREON이 그대로 가져갑니다. 목표 언어가 다른 구조를 요구하면 문장 구조는 바뀌어도 됩니다.
일하던 자리에서 바로 검토합니다
결과물은 메시지, 메모, 답장, 보고에 쓸 글입니다. 읽어 보고, 내 판단이 필요한 부분을 고치고, 언제 쓸지는 직접 정하면 됩니다.
간단한 작업 방식
말한 생각에서, 상대가 읽을 수 있는 메시지까지.
생각을 통째로 자연스럽게 말합니다
중요한 맥락까지 같이 말해 주세요. 누구에게 보내는 메시지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단도직입적으로 혹은 조심스럽게 들리고 싶은지까지요.
쓸 언어를 고릅니다
AUREON이 거친 말을 목표 언어의 완성된 메시지로 바꿉니다. 의미와 상대와의 거리감은 그대로 둔 채로요.
받는 사람의 눈으로 읽습니다
이름, 날짜, 약속한 내용, 민감한 표현을 확인하세요. 나온 글은 내가 쥐고 있는 초안이지 자동 발송이 아닙니다.
평범한 업무일에
차이가 뚜렷해지는 순간.
가치는 작은 순간에 드러납니다. 고객에게 보내는 후속 연락, 진행 상황 공유, 그리고 읽는 사람이 원래 어떻게 말한 생각인지 되짚지 않아도 되어야 하는 모든 글에서요.
고객 후속 연락
한국어 음성: 문서 확인했고 오늘 밤에 수정본 보낼 수 있다고, 정중하게 전해 줘.
I have reviewed the document and can send the revised version later tonight. Thank you for your patience.
말 속에 사실과 어조 지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최종 메시지는 둘 다 분명히 드러내면서, 하지 않은 약속을 새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팀 공유
한국어 음성: 로그인 버그 때문에 막혀 있는데, 카피 리뷰는 먼저 끝낼 수 있어.
I am currently blocked by the login issue, so I will finish the copy review first and come back to the bug once it is unblocked.
영어 보고로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순서는 바뀌지만, 막힌 지점과 바뀐 계획은 그대로입니다.
일에 맞게 고르기
언어 간 글쓰기와 단어 찾기 번역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 활용 사례 | AUREON | 일반 번역기 | 별도 챗 탭 |
|---|---|---|---|
| 출발점 | 자연스러운 음성 | 입력한 원문 | 프롬프트나 붙여넣기 |
| 결과물 | 다듬어진 메시지 | 직역 | 그때그때 다른 답변 |
| Mac 작업 흐름 | 지금 쓰던 흐름 안에서 | 별도 앱이나 페이지 | 별도 챗 작업 공간 |
| 잘 맞는 일 | 메시지, 답장, 메모, 보고 | 짧은 번역 확인 | 열린 초안 작성 |
판단은 직접
도움이 되는 자리와, 한 번 멈춰야 할 자리.
나온 결과는 초안으로 다뤄 주세요. 공인 번역이 아니며, 실시간 대화에서 통역사를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가장 잘 맞음
일상적인 글 소통
- 언어를 건너는 메시지
- 이메일 초안과 답장
- 업무 보고, 메모, 알림
신중하게
무게가 실린 표현
- 법률·의료 문구
- 계약 조항
- 사람 검토가 필요한 공식 발표
다루지 않는 일
실시간 통역
- 회의 동시통역
- 공인 번역
- 말하지 않은 사실을 지어내기
믿고 쓰기 전에
언어를 건너 쓰는 일에 대해 많이 묻는 것들.
지금 하려는 일이 일상적인 소통인지,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한 일인지 가늠하는 데 참고해 주세요.
01AUREON이 Mac에서 음성을 번역해 주나요?
말한 내용을 지원되는 다른 언어의 다듬어진 글로 바꿔 줘요. 결과는 직접 검토하는 글이지 실시간 동시통역이 아닙니다.
02언어 간 음성 타이핑으로 쓸 수 있나요?
네. 한 언어로 말하고 다른 언어로 다듬어진 글을 검토할 수 있어요. AUREON은 메시지를 비롯한 쓰는 소통을 위해 만들어졌고, 실시간 통역용은 아닙니다.
03언어 간 음성 입력은 받아쓰기와 같은 건가요?
아니요. 받아쓰기는 보통 말을 그대로 글자로 옮기는 데서 끝나요. AUREON은 거친 말을 정리하고 의미를 지키면서, 목표 언어의 자연스러운 글로 만들어 줍니다.
04언어 간 음성 입력은 누구에게 쓸모가 있나요?
한 언어로 생각하는 속도가 더 빠르지만 메시지, 메모, 답장, 보고는 다른 언어로 보내야 하는 Mac 사용자에게 잘 맞아요.